광견병 증상과 치료방법, 제대로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을 드리는 네로약사입니다. 요즘은 그런 일이 별로 없는데 옛날에는 광견병이 정말 무시무시한 병이었습니다. 일명 공수병(恐水病)이라고 하여 광견병에 걸린 사람은 물을 무서워하는게 특징이었지요. 그런데 오늘날에도 광견병이 아주 없어진 상태는 아니고, 키우는 개나 야생상태의 동물에게 물리거나 하면 언제든지 광견병에 걸릴 수 있다는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광견병이란, 광견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사람의 침이나 동물의 침에 들어있다가 그것에 물리거나 접촉을 하게 되면 감염이 되는 질병입니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만약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치료하지 않으면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하고, 개나 동물에게 물렸다면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게 현명합니다..
건강한 삶
2021. 11. 16. 14:26